페덱 — 연봉 350만 달러를 깎고 한국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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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350만 달러 깎고 한국에 온 투수가 있습니다. 페덱, 정확히는 크리스 페덱입니다. 왜 이 선택이 놀라운지, 와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 KBO 기록실에서 성적 보기

페덱 표지

페덱은 어떤 선수인가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투수입니다. 특이한 건 이력이죠. 프로 커리어 내내 메이저리그 계약만 체결해온 선수입니다.

전성기에는 연봉 1,250만 달러를 받았습니다. 기량이 예전 같지 않다는 평가를 받은 2026 시즌에도 400만 달러를 받던 선수고요.

영입 정보 요약

계약 조건이 놀라운 이유

삼성과 맺은 계약은 1년 47만 3,333달러입니다. 기존 연봉에서 350만 달러 이상을 삭감한 금액이죠.

메이저리그에서만 뛰던 선수가 이 정도 삭감을 받아들이고 KBO에 온다는 건 흔한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소식이 전해졌을 때 야구 팬들이 놀랐습니다. 돈보다 등판 기회를 택한 선택으로 읽히는 대목입니다.

메이저 이력

어떻게 오게 됐나

계획된 영입이 아니었습니다. 기존 외국인 투수 맷 매닝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7월 11일 대체 선수로 계약했습니다.

시즌 중 합류는 쉽지 않습니다. 리그 적응 기간이 짧고, 상대 타자에 대한 정보도 부족한 상태로 마운드에 서야 하니까요. 그만큼 즉시 전력이 되느냐가 관건이었습니다.

대체 선수 합류

🦁 삼성 라이온즈 공식 사이트

데뷔 후 성적

출발은 좋았습니다.

7월 18일 대구 롯데 자이언츠전 — KBO 데뷔전에서 6이닝 1피안타 1볼넷 7탈삼진 무실점으로 첫 승을 거뒀습니다.
7월 24일 두산 베어스전 — 6이닝 2실점으로 시즌 2승째를 기록했습니다.

해설위원 윤석민은 “폰세급 활약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리그를 지배한 외국인 투수와 견주는 표현이니 기대가 크다는 뜻이죠.

다만 시즌은 길고 성적은 계속 바뀝니다. 위 기록은 해당 시점 기준이며, 최신 성적은 KBO 기록실에서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데뷔전 성적

정리

페덱은 메이저리그 이력을 가진 투수가 큰 폭의 연봉 삭감을 감수하고 KBO에 온 사례입니다. 초반 등판에서 좋은 내용을 보였고, 남은 시즌 성적이 평가를 결정하게 됩니다.

마무리

📊 최근 경기 결과 확인하기

자주 묻는 질문

Q. 언제 계약했나요?
2026년 7월 11일 대체 선수로 계약했습니다.

Q. 왜 한국에 왔나요?
등판 기회를 우선한 선택으로 해석되며, 구체적 사유는 본인 인터뷰를 참고하세요.

Q. 성적은 어떤가요?
데뷔 후 두 경기에서 좋은 내용을 보였습니다. 최신 기록은 KBO에서 확인하세요.

Q. 어느 팀인가요?
삼성 라이온즈입니다.

Q. 내년에도 뛰나요?
계약은 1년이며 이후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